나날이 깊어가는 겨울!!
어쩌면 마지막 겨울산일지도 모를 괘방산에 한얀눈꽃들이
그리도 아름답게 피어 올랐습니다.
여기에다 예초동문들의 아릿다움까지 더했으니 괘방산은 우리를 어서오라고 손짓합니다
나날이 깊어가는 겨울!!
어쩌면 마지막 겨울산일지도 모를 괘방산에 한얀눈꽃들이
그리도 아름답게 피어 올랐습니다.
여기에다 예초동문들의 아릿다움까지 더했으니 괘방산은 우리를 어서오라고 손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