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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오랑나무 2014. 2. 23. 21:47

갑오년 들어 이월을 이레 남긴 이날은 완연한 봄이었다.

해가 바뀌었으니 올 한해도 예초동문산악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치렀다.

산신령께 절을하는 동문 가슴가슴마다 빌고자하는 또다른 사연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