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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타이틀 곡입니다.
꿈꾸는 카사비앙카의 슬픔
노래: 오동숙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오늘도 기다리네...